h_img_02악마 ‘준아’와 게으름의 신 ‘타르’의 대결을 다룬 카툰 스타일의 모바일 게임.
어느 날. 사람들 앞에 나타난 게으름의 신 ‘타르’

그는 강력한 ‘게으름 포스’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모두 동물로 바꿔버린다. 평소에 악마 같은 녀석이라는 말을 듣던 ‘준아’는 어떤 부작용으로 인해 동물로 변하는 대신 진짜 악마로 변해버린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단지 타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의 뒤를 쫓는 준아.

그러자 온갖 동물들이 준아를 방해하기 시작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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